블로코리아 리뷰룸에 뽑혀서 <피자헛 스마트런치>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피자헛 스마트런치>는 가수 비가 나와 선전하는 피자헛의 그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된 피자헛만의 런치메뉴이다. 시식권이 오자마자 친구랑 함께 바로 피자헛으로 향했다.
미니피자와 파스타와 에이드 2잔을 선택할 수 있는 시식권이다. 런치세트이다보니 평일 오전 11시30분 부터 오후 5시까지만 사용이 가능했다.
피자는 8가지 중에 고를 수 있고, 파스타는 4가지 중에 고를수 있었다. 피자는 리치골드 포테이토 미니피자를 선택했고, 파스타는 리치 치즈 파스타를 선택했다. 에이드는 리치와 레드망고로 했다. 그리고 처음 먹어보는 메뉴라서 혹시 양이 부족하지나 않을까 샐러드바도 선택했다.
평소 탄산음료를 먹지 않기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에이드를 맛 볼 수 있었다. 리치에이드는 약간 맹숭하긴 해도 그럭저럭 맛볼 만 했지만, 레드망고는 전혀 입맛에 맞지 않았다. 약간 씁쓸한 맛이었다고 할까. 리치는 아침햇살과 비슷한 맛이었다.
피자도 그렇고 파스타도 그렇고 약간 기름진 음식이기 때문에 샐러드는 말그대로 풀만 가져와서 먹었다. 점심 시간대라서 그런지 막 세팅된 샐러드바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파스타가 먼저 도착했다. 치즈가 듬뿍 올려진 따끈한 파스타가 너무나 맛있게 보였다. 하지만 막상 먹어보니 그럭저럭 먹을 만한 수준이었지만, 그렇게 막 강추할 만한 맛은 아니었다. 따끈한 맛에 후루룩 먹긴 했지만, 확실히 파스타 전문점에서 먹는 그런 맛과는 달랐다. 다른 가게에서도 충분히 맛 볼 수 있는 그런 맛이어서 그런지 그리 좋은 인상으론 남지 않았다. 예전에 피자헛이 파스타헛으로 바뀐다는 얘기도 들은 것 같은데, 피자만큼 파스타도 인정받고 싶다면 좀더 피자헛만의 맛을 개발할 필요가 있어 보였다.
드디어 미니피자도 도착했다. 미니피자는 처음 시켜봤는데, 확실히 작았다. 파스타 그릇과 비교해봐도 확연히 드러난다. 조각은 4조각이지만 실제 크기는 레귤러 피자의 3조각 정도의 양으로 보였다. 말 그대로 두명 와서 딱 입가심만 하기 좋은 양이었다. 사실 여기서 더 먹어버리면 배가 너무 불러서 좀 과하게 먹었나 싶은 느낌이 들 정도였다.
피자와 파스타를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확실히 먹다보니 두 음식이 모두 치즈가 들어가서 그런지 약간 느끼한 느낌이 강했다. 다행히 샐러드를 시켜서 그럭저럭 먹었지만, 만약 샐러드를 시키지 않을 것이라면 파스타와 피자의 궁합을 잘 선택할 필요가 있어 보였다. 느끼지 않게 담백한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샐러드바 시킨 것을 제외하면 가격이 19,000원이 된다. 두명이서 점심에 19,000원이 사실 그렇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하지만 피자 한판을 두명이서 다 먹기가 버겁다는 것을 감안하면 깔끔하게 요기만 해결할 정도는 됐다. 문제는 다른 가게와 경쟁이 되느냐인데, 이 부분에 있어선 사실 크게 장담할 수 없을 것 같다. 요즘 패밀리레스토랑의 런치메뉴가 그리 높은 가격이 아닌 것을 생각한다면 피자헛도 맛과 가격면에서 좀더 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어 보였다.
미니피자와 파스타와 에이드 2잔을 선택할 수 있는 시식권이다. 런치세트이다보니 평일 오전 11시30분 부터 오후 5시까지만 사용이 가능했다.
피자는 8가지 중에 고를 수 있고, 파스타는 4가지 중에 고를수 있었다. 피자는 리치골드 포테이토 미니피자를 선택했고, 파스타는 리치 치즈 파스타를 선택했다. 에이드는 리치와 레드망고로 했다. 그리고 처음 먹어보는 메뉴라서 혹시 양이 부족하지나 않을까 샐러드바도 선택했다.
평소 탄산음료를 먹지 않기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에이드를 맛 볼 수 있었다. 리치에이드는 약간 맹숭하긴 해도 그럭저럭 맛볼 만 했지만, 레드망고는 전혀 입맛에 맞지 않았다. 약간 씁쓸한 맛이었다고 할까. 리치는 아침햇살과 비슷한 맛이었다.
피자도 그렇고 파스타도 그렇고 약간 기름진 음식이기 때문에 샐러드는 말그대로 풀만 가져와서 먹었다. 점심 시간대라서 그런지 막 세팅된 샐러드바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파스타가 먼저 도착했다. 치즈가 듬뿍 올려진 따끈한 파스타가 너무나 맛있게 보였다. 하지만 막상 먹어보니 그럭저럭 먹을 만한 수준이었지만, 그렇게 막 강추할 만한 맛은 아니었다. 따끈한 맛에 후루룩 먹긴 했지만, 확실히 파스타 전문점에서 먹는 그런 맛과는 달랐다. 다른 가게에서도 충분히 맛 볼 수 있는 그런 맛이어서 그런지 그리 좋은 인상으론 남지 않았다. 예전에 피자헛이 파스타헛으로 바뀐다는 얘기도 들은 것 같은데, 피자만큼 파스타도 인정받고 싶다면 좀더 피자헛만의 맛을 개발할 필요가 있어 보였다.
드디어 미니피자도 도착했다. 미니피자는 처음 시켜봤는데, 확실히 작았다. 파스타 그릇과 비교해봐도 확연히 드러난다. 조각은 4조각이지만 실제 크기는 레귤러 피자의 3조각 정도의 양으로 보였다. 말 그대로 두명 와서 딱 입가심만 하기 좋은 양이었다. 사실 여기서 더 먹어버리면 배가 너무 불러서 좀 과하게 먹었나 싶은 느낌이 들 정도였다.
피자와 파스타를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확실히 먹다보니 두 음식이 모두 치즈가 들어가서 그런지 약간 느끼한 느낌이 강했다. 다행히 샐러드를 시켜서 그럭저럭 먹었지만, 만약 샐러드를 시키지 않을 것이라면 파스타와 피자의 궁합을 잘 선택할 필요가 있어 보였다. 느끼지 않게 담백한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샐러드바 시킨 것을 제외하면 가격이 19,000원이 된다. 두명이서 점심에 19,000원이 사실 그렇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하지만 피자 한판을 두명이서 다 먹기가 버겁다는 것을 감안하면 깔끔하게 요기만 해결할 정도는 됐다. 문제는 다른 가게와 경쟁이 되느냐인데, 이 부분에 있어선 사실 크게 장담할 수 없을 것 같다. 요즘 패밀리레스토랑의 런치메뉴가 그리 높은 가격이 아닌 것을 생각한다면 피자헛도 맛과 가격면에서 좀더 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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